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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스의 스페셜 포스팅
투하트2 Xrated ~사사라 스페셜 포스팅~ Ver1.28 KOF XI/아델 공략 -Complete!! KOF 2003/애쉬 공략 -Complete!! [D&F] 셀카스의 블래스터 각성 일기 Ver1.25 銀魂 Special Posting -해결사 긴토키씨의 All Night Oedo 셀카스의 즐겨찾기 †World of World† 클럽박스 USW GameSection 아크로폴리스 KOF XI Forum 월희사랑 이상한 나라의 GhostMK 이빌군의 잡동사니 LiTaNia's Tomorrow Perfume KONATNNES by 카르윈드(CRO) 시이켄수의 개인적인 공간 MR.맥맨의 KOF 사사라, 마량의 학생회장 라디오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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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NG : 이 포스팅에는 투하트2 Xrated '쿠스가와 사사라' 라는 캐릭터에 대한 스포일링(미리니름)을 다수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사라 루트를 이미 플레이해보았거나, 혹은 진행할 맘이 없으신 분을 제외하고는 다른 포스팅을 열람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이 포스팅에는 다소 부모님이 보셨다간 오해하실 만한 요소의 이미지가 일부 삽입되어있으므로, 기왕 보시려면 부모님이 안 계실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자, 시작해보실까
아아 말은 거창하게 '사사라 스페셜 포스팅'이라지만[.....] 사실 뭐 별로 볼 건 없을겁니다.(푸우)
그럼 시작~~ 해 볼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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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쿠스가와 사사라 회장님과 조우하는 것은 3학년 졸업식날 옥상에서 입니다. 타마누님 루트 공략중이었던지라 그냥 가볍게 넘어가버리고 말았지만, 초반에 이렇게 만나지 않으면 나중가서는 절대로 사사라 루트로의 진입은 꿈도 못 꿉니다[...]
그나저나 우리 회장님... 뭐가 그리 슬프신가요.... T_T (처음 봤을 때부터 참 몸매가 단아하다고 생각... 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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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우는 것을 발견했던 우리의 위로가 됐었는지, 회장님은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전부 '잊으라'고 당부했습니다. 문득
「그런 건 본 기억이 없네요. 죄송하지만 사람을 잘못 보신 듯 합니다.」
아니 이게 왠 걸? 우리 회장님은 모르는 '척' 하신다. 아니, 진짜로 모르는 거 같기도 했지. '잊어라' 라는게 그런 의미였나- 하고 타카군은 곱씹어봅니다. (어느새 애칭모드?)
그리고 느닷없이 난입한 회장님의 단 하나밖에 없었던 친구. 마량 선배님에 의해 억지로 학생회실에 있는 회장님의 락커룸에 갇혀버리죠. 아, 여기서부터 누구나 다 아는 시츄에이숀.
![]() 하악하악 사량은 모에하지~☆ 사량은 모에하지~☆ *=_=*
결국 락커룸에서 빠져나오.... 기는 하는데. 타이밍이 존내 좋군요. 비범한 타이밍입니다.
당황하신 회장님. 느닷없이 남자에게 알몸 *-_-* 을 보이셨으니.... 분명 타마누님이었다면
![]()
이러거나
![]() 이러거나
(투샤)
어쨌든 존내 당황하신 우리 어여쁜 회장님. 하악하악 *-_-*(그만해) 이 상황을 어떻게 모에하...게가 아니고.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실 것인지!?
「또... 당신인가요. 후우. 마량선배의 짓이죠?」
...... 다, 당황한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라니. 마량 선배가 평소에 어떻게 해왔는지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친절하게 타카군의 몸에 묶인 밧줄도 풀어주시고.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마량 선배님이 괜히 그렇게 했을까? 분명히 '쿠스가와 사사라 회장님'의 상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돕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겠지.
「저, 저기...」 「....네?」 「저, 저기.. 회, 회장님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회장님은 항상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신다고... 그,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생회실에 못 들어가고 머뭇거리는 걸 마량 선배가 보고 이렇게 한거에요. 마량 선배한테 잘못은 없어요.」 「.....그랬군요. 하지만, 학생회에는 저만 있어도 충분해요. 다른 이의 도움은...」 「아니, 꼭 돕고 싶습니다! 잡일이든 뭐든 다 해드릴 수 있어요! 혼자서 하는 게 힘들고 외롭지 않으세요?」
(설득이라기보다는 거의 떼쓰는 거에 가까웠지만[...]) 결국은 학생회실에 머무르면서 회장님을 돕기로 했습니다.
![]() ..... 왜 느닷없이 이 장면이냐면 저 다음이 이거걸랑[....]
어떤 동물이라도 소중히 여기시고 아끼시는 회장님이, 빈 새 집이 떨어질락 말락하니 '이건 학생회장의 일이니까요'라면서 제대로 올려주려고 한다. (학생회장의 일이라기보단... 거의 봉사차원인 걸?;)
아아, 코우노 타카아키. 난 인간으로써 네 놈을 증오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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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다치지 않으신건 천만다행이지만!!!
그 손 당장 놓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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퉷 어쨌든 '회장님 나무에서 떨어지기 받아내기 작전'은 무사히 성공. 획득 아이템
받아내기는 성공했지만 결국 타카아키와 회장님은 넘어졌습니다. 흐윽 ㅠ_ㅠ
![]() 그리고 종업식이 가까워 오는 날. 쿠스가와 선배님은 학생 수첩에서 어떤 사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
그걸 또 몰래 후려주시는 사진이 잘려나간 것을 깨닫고, 나머지 부분을 찾습니다. 여기서 활약해주시는 겐지마루(수컷) 군.[....]
그렇게 완성한 사진의 나머지 반쪽에는...
![]() 마량 선배님이 있었습니다. (누가 보면 마량 선배가 후배로 보이겠네...;;;)
그리고 마량 선배와 쿠스가와 선배의 사이를 깨달은 타카아키는, 종업식에 '(축) 마량 선배를 위한 특별 졸업식'이라는 이벤트를 계획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회장님... 아니
'쿠스가와 사사라'라는 여자아이는 결국 복받치는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량 선배에게 학교에 남아달라고 울며 애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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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요... 마량 선배. 가지마요! 졸업하지 말아요! 졸업하지만 않으면 뭐든 다 해줄테니까!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제발 졸업하지 말아요! 선배가 없는 학교는 싫어...!」
(솔직히 좀 놀랐달까. 하지만 그 우는 목소리가 그렇게 애절할 수가 없었...)
졸업식은 흐지부지 끝났지만, 종업식은 무사히 끝났고. 마량 선배와 쿠스가와 선배의 우정이 확인됩니다. ![]() (아아 대감동~) 그리고 에필로그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마량 선배는 타카아키에게 「사량을 부탁해!」 라는 말을 남깁니다. ............... ............... ............... ............... ............... ............... ............... ............... ![]() 「여어!! 좋은 아침!!」 ......... ㄱ- ![]() <저 대사를 외치며 개학후 학생회실에 나타난 마량선배를 보았을 때 셀카스가 생각해낸 것>
[.......]
종업식 이후로 많은 일들이 오고갑니다. 그 중에서도....
마량 선배의 주선으로 회장님과 타카아키군 단 둘이[....] 수족관에 가게 됩니다.
수족관에서, 회장님의 선호 동물 등장....!!!!!!
....
뭔지 밝히고는 싶은데. 이것만큼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세요 ㅠ_ㅠb
라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선배, 제가 선배를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어왔어요.」 「아.... 정말 고맙...」
.....
타카아키군의 도시락을 입에 댄 선배님은,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먹은 것은 토해내고...
![]() 「미안... 나,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은 음식은.... 먹지 못해... 그래서, 약도날드나 편의점 도시락같은 것만 먹는거야...」
회장님의 또다른 상처 발견... 회장님은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은 음식은 먹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있었다.
냉혈한으로만 보였던 쿠스가와 사사라 학생회장. 하지만 실은 굉장히 상냥하고 애정있는 사람이라는 점. 다른 학생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를 매도하기 일쑤였다. 그것으로부터 그녀를 꺼내준 것은 코우노 타카아키.
마량 선배와의 화해도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지만, 아직 거기서 다 끝나기엔 한참 멀었다.
시작은, 지금부터랄까.
![]() .... 라고 해놓고. 갑자기 이런 *-_-* 게 왜 튀어나오냐고 물어도
<다음 장면이 저거였던가 푸슉>
![]() 여기서 산고 & 루리 자매를 처음으로 보기는 했는데... (그
어쨌든 새롭게 생긴 컴퓨터실에 LAN 설치 작업을 하는 도중... 트러블 하나 발생!
하지만 플레이어는
그리고, 회장님과 타카아키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사라 루트만의 또다른 서비스 컷... 하악하악 *-_-*
![]()
수, 수영복 메이드!!!!!!
마량 선배 + 유우지의 합작!!!! 우오오오오오오오!!!!! 미쳐버릴 것만 같아 +音+
아악~ 역시!!!
##사량은 모에하지~☆##
「주, 주인님... 어서오세요.... 최, 최고의 서비스로...」
dT_Tb
후
진정하자[....]
회장님의 아픔이 하나씩 씻겨가고 있을 때. 어둠을 가진 것은 사사라뿐만이 아니라는 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어둠이란건 다름아닌 '코우노 타카아키'. 그냥 단순히 '답답한 녀석'인 줄로만 알았는데,
![]() 「그래서, 너는 그냥 쿠스가와양을 지켜주고 싶다, 그 뿐인거야? 타카 꼬맹이.」 「난... 선배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야. 난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웃기지마! 그건 단순한 변명일 뿐이야! 그건 쿠스가와양을 지키는 게 아닌, 너 자신 안의 쿠스가와양을 지키려는 변명일뿐이라고! ......실망했어, 타카 꼬맹이. 좀 더 용기있을 줄 알았는데.」
![]() 「나를... 안아줘. 타카아키군...」 「서, 선배..... 저, 저는.....」
![]() 「타카량!! 어떻게 된거야!! 왜 사량이 울고 있는거야!! 무슨 짓을 한거야?!」 「저, 저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 짐승같은 짓은....」 「.....멍청이. 너에게 사량을 맡긴게 실수였어! 너 같은건 접시에 코박고 죽어버려!」
사사라 루트에서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 끓게 하던 장면들. 이 일 이후로 유우지는 타카아키에게 '사사라와 사귈 생각은 없다'라고 판단. 적극적으로 사사라에게 대시합니다.
그리고 신입생 환영회에서, 마량 선배와 타마누님. 그리고 유우지의 도움으로...
![]() 극적으로... 맺어졌습니다...
「나, 이제부터 코우노군을 '타카아키군'이라고 부를게. 괜찮지?」 「무, 물론이죠! 쿠스가와 선배님.」 「으응~ 아니야. 선배님이 아니야.」 「엣?」 「'사사라'라고 불러줘. 타카아키군.」 「사... 사사라....」
##'사사라'라고 불러줘##
크아아아아아악!!!!! 저 대사 듣고 셀카스 10분간 넉다운 진행 불가능이었다능 ㅇ>-< (....)
하지만. 아직도 '어둠'을 가진 사람들이 남아있었으니....
![]() ..... 미모 하나로만 따지자면 투하트2에 등장하는 모든 히로인들을 제치고 당당히 공략하고 싶은 상대 1위로 꼽고 싶은 사사라의 어머님[...] (아쉽게도 함자는 나오지 않았다.)
겉으로는 사사라를 굉장히 위하는 듯 보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무언가가 느껴지는 듯하기도... (단순히 포스가 강해서일까나;)
![]() 「사사라. 어머님은 어떤 분이셔?」 「음... 강한 분이셔. 회사 동료들에게도 인기도 좋으시고... 항상... 나를 위해주시고...」
말꼬리가 흐려지는 걸 보아하니 뭔가 있다. 그리고 아버님과의 대면.
.......
아버님. 어미님에 비해 존내 초라하시네요[.....] 아니 분위기가 독특한건 피차일반이지만...
그리고 갑작스럽게 정해지는 사사라의 유학. 결국 둘은 불복하고 달아나지만...
![]() ......야 코우노 타카아키... OTL
튄데가 하필이면 학생회실인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거기다가....
선생님들이 눈치까고 잡으려고 할 전날밤에 저, 저, 저, 저, 저런 짓을!!!
.... 여담이지만 저 때의 사사라는 무지하게 음란했다능 *=_=* 근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보니까 그런 대사도 이해가 된다능 *=_=*
![]()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쫓기다가 마량 선배의 조언이 생각난 타카아키는 사사라를 이끌고 옥상으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모님들과 조우.
![]() 아아. 부모란 참 슬픈 존재로다[....]
「사사라. 우리가 잘못했다. 이제 돌아오지 않겠니? 코우노군과 영영 이별하는 게 아니란다. 그리고, 유학쯤은 얼마든지 취소할 수도 있어!」 「사사라, 엄마를 슬프게하지 마렴....」 「엄마... 아빠... 죄송해요. 전....」
「사사라. 날 믿지?」 「응. 타카아키군을 믿지 않으면, 나 자신을 믿지 않는 것과 같아. 그러니까 믿어.」
....
이 후의 스토리는 에필로그로 이어집니다. 3주간 존내 튀어다니다가 남쪽이 어떤 섬에 도달하고. 근데 그 섬이 너무 뻔한데라서 금방 들켜서 잡힙니다[....] (내용이 너무 허무해 이 부분;;)
그리고-
![]() 사사라는 결국 어머님을 따라 유학을 갑니다.
「....미안 타카아키군. 역시... 나 엄마를 내버려둘 수 없어....」 「알아... 사사라는 그런 착한 아이니까.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두 사람은 중요한 걸 잊고 있었겠지. 무엇일까 그게. 하지만 깨닫는 것도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나, 타카아키군이 없으면 안돼! 가기 싫어... 타카아키군....」 「나도... 나도 사사라가 없으면 힘들어....」
![]() 「나, 반드시 돌아올테니까... 기다려줄래? 일단은- 내가 선배니까...」 「후훗... 아니. 난 사사라를 기다리지 않을거야.」 「.....타카아키군?」 「여름방학에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크리스마스에 사사라를 만나러 갈거야.」 「응.... 기다릴게....」
이별로 스토리는 마감되었지만. 사사라 루트 공략 이후 셀카스는
![]()
캬오~!? ![]()
크흑...
사사라 스페셜 포스팅.
여기서 마치....지 않습니다[....]
종합 평가!?
~쿠스가와 사사라 루트~
캐릭터성 ★★★★★ 스토리성 ★★★★★ 개그성(?) ★★★★☆ H씬 ★★★★☆
100점 만점중에 95점은 주고 싶은 사사라 루트!
하악하악 이 날 이후 저는 사사라 팬으로 전향헀습니다?!
쿨라양 미안!?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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